주요 상권인 강남-판교-분당을 연결하는
대표적인 지하철 노선으로 일반적인 매체 형태에서 벗어나 랩핑, 기둥배너, 설치형 이벤트 등
다양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 집행이 가능한
매체입니다